9월 15일, ㈜온누리국제법인 주최 미국 투자이민 호텔세미나

입력 2018-09-13 06:46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온누리 국제법인은 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미국_유럽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투자이민의 투자금은 현행 50만 달러로 다른 투자이민의 투자금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낮은 금액이다. 이번 9월 말까지 연장되어 있는 투자이민법안이 변경되거나 또는 그대로 유지될지 아직 아무도 단언하기 힘든 상황이다. 기존 투자금 그대로 유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긴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경될 수 있는 변수를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행여, 이번 9월말에 투자금 변경이 결정돼 업무정지가 된다면, 결국 접수를 미리 하지 못한 투자자들만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온누리 국제법인의 투자세미나에서는 공공개발 프로젝트인 펜실베니아 유로고속도로 2차 프로젝트와 뉴욕 맨하튼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 담당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갖는다.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6번째의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는 펜실베니아주정부의 산하기관인 PTC(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위원회)가 개발사로 진행하는 공공개발 프로젝트인 PTC II는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세미나는 리저널 센터인 DVRC의 Director인 Frank Manheim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9월말에서 10월초에 두 번째 대출을 일으킬 예정이어서 PTC II프로젝트의 최신정보를 세미나에서 들을 수 있다.

릴레이티드사에서 야심 차게 진행하고 있는 맨하튼 서쪽 허드슨 야드에 건설 중인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는 이미 두 개 건물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남은 WRY(Western Rail Yard Platform)의 개발만 완성되면 이 혼합형 개발사업의 규모는 뉴욕 월드트레이드 센터와 록펠러 센터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필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최근 가장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하이라인 공원을 가로지르는 첼시 지역의 허드슨 레지던스도 함께 소개한다. 영주권과 더불어 이자소득도 함께 챙길 수 있는 투자 프로젝트다.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허드슨 야드 3차와 허드슨 레지던스를 다녀온 ㈜온누리 국제법인의 안영운 대표가 최신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유럽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EU영주권을 가장 쉽고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포르투갈 투자이민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고객들은 10월에 진행 될 부동산 답사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외 그리스, 불가리아, 몰타, 아일랜드 투자이민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이 필수다. 현장입장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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